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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미일 삼각동맹 강화가 한반도 긴장 완화의 해법인가 경향신문 : [사설]북핵 해법 제시 못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한겨레 : [사설] 미국 쪽의 대북 협상론을 주목한다 조선일보 : [사설] 한·일 군사 정보 공유, 안보 관점서 논의할 때 동아일보 : [사설]北-中이 촉발시킨 ‘한미일 3각 군사협력체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삼각동맹 #북한 #대북제재 #핵무기 #미사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더보기
전쟁을 준비하자는 참 나쁜 박근혜 정권 한겨레 : [사설] ‘핵 해법’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 한국일보 : [사설] 고조된 북핵 위기, 중국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조선일보 : [사설] 전술核 재배치 등 모든 방안 논의할 수밖에 없다 동아일보 : [사설]오바마, ‘북핵 완성’ 막지 못한 美대통령으로 기록될 건가 #새누리당 #전술핵 #북한 #5차핵실험 #박근혜 #미국 #중국 #러시아 더보기
국제 외교무대서 사드 반대 입장 더욱 명확히 한 중국 경향신문 : [사설]사드 갈등 해소에 실패한 한·중 정상회담 한겨레 : [사설] ‘사드 해법’ 시급성 보여준 한-중 정상회담 한국일보 : [사설] 사드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확인한 한중 정상회담 조선일보 : [사설] 한·중 사드 갈등보다 우리 내부가 심각하다 중앙일보 : [사설]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자세로 한·중 사드 갈등 넘어서야 동아일보 : [사설]사드 배치 ‘韓美中전략대화’ 해볼 만하다 #사드 #북핵 #미사일 #박근혜 #중국 #시진핑 #미국 #오바마 #G20 더보기
박 대통령의 이번 해외순방이 일으킬 나비효과 한겨레 : [사설] ‘정세 관리 외교’를 뛰어넘어야 한국일보 : [사설] 항저우 한중 정상회담, 한중관계 복원할 기회다 중앙일보 : [사설] 경제·외교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동방경제포럼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정상회담 #동방경제포럼, G20 #아세안 정상회의 #사드 #남중국해 #동북아시아 #박근혜 #연해주 더보기
만약 성주 군민들이 제3후보지를 받지 않는다면 한겨레 : [사설] ‘사드 제3후보지’는 해법 아니다 중앙일보 : [사설] 사드 논란, 흥분 아닌 설득이 해법이다 #사드 #성주 #제3후보지 #박근혜 #경북도지사 #보수단체 #떼법 #미국 #중국 더보기
19개월 연속 수출 감소 추세를 심각하게 인식해야 경향신문 : [사설]보호무역 바람에 19개월째 수출 감소, 탈진한 한국경제 한국일보 : [사설] 사상 최장기 수출 감소에 정부는 무얼 하고 있나 동아일보 : [사설] 19개월째 수출 줄어도 정부는 위기의식 없는가 #수출감소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중국 #보호주의 #사드 #브렉시트 #내수 활성화 더보기
한층 좁아진 외교적 위상 확인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경향신문 : [사설]주변국으로 전락한 한국의 위상 드러낸 ARF 한겨레 : [사설] 바뀐 게 없는 북한, 입지 좁아진 한국 한국일보 : [사설] 한반도 상황관리 빈틈 드러낸 ARF 외교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사드 #북핵 #한반도 #외교력 #중국 #미국 #러시아 #박근혜 #국제정세 더보기
한국과 중국의 외교 갈등, 수면 위로 오르다 경향신문 : [사설]냉랭한 한·중 외교장관회담, 속수무책의 한국 외교 한겨레 : [사설] 본격화하는 한-중 ‘사드 갈등’ 한국일보 : [사설] 한중 사드로 얼굴 붉혔지만, 지속적 대화로 문제 풀어야 조선일보 : [사설] 中, 사드 불만 있다고 北 핵개발 기회 열어줄 건가 중앙일보 : [사설] 소통과 교류로 풀어야 할 한·중 사드 갈등 동아일보 : [사설]中의 고압적 외교 무례에 힘 실어 주는 국내 사드 반대 세력 #사드 #한국 #중국 #미국 #윤병세 #왕이 #외교부장 #아세안지역안보포럼 #국력 #외교력 더보기
박근혜 정부는 국제적 변화의 큰 흐름을 읽고 있나 한겨레 : [사설]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 고립주의’ 불안 조선일보 : [사설] '사흘 연속 反덤핑 관세'가 예고하는 美 보호무역 태풍 #국제통상 #외교 #박근혜 #정부 #고립주의 #자국 이기주의 #폐쇄주의 #미국 #영국 #트럼프 #유럽 더보기
사드 논쟁에서 찬성론자들이 오도하는 사실관계 사드 논쟁을 듣다보면 사드 찬성론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보지 않는 지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드의 X밴드레이더에 대한 중국의 우려가 적반하장이라는 주장에서 나온다. 중국은 이미 한반도 전체를 커버하는 레이더를 운용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레이더 하나도 못 갖게 한다고 주장한다. 너희들이 보고 있으면 우리도 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거다. 일견 타당한 주장처럼 들린다. 하지만 중대한 결함이 있다. 상호주의적 시각, 역지사지의 접근이 빠진 주장이라는 점 때문에 이 주장은 전혀 영양가 없다. 중국이 한반도를 볼 수 있는 레이더를 운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반도의 사드가 북한 대응용이라는 우리 정부의 주장에서 모순이 발생한다. 중국은 사드가 한반도 군사 수요를 초과하고 있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