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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걷다

일산역에서 그리고

 

 

몸살이 났다.

 

오랜만에 찾아온 감기몸살이 왠지 반갑기까지 하다.

 

뭔가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힘내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