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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걷다

강화도에 새우 먹으러

새우는 갈매기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더군요.(사진 그만찍고 새우나 달라는 눈빛) 

 

밥 먹고 카페에 들렀는데 경치가 좋아서 찍어봤어요.(@커피볶는집 숲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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