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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걷다

성유보 선생님 민주사회장 현장

<09:30 민주사회장>


<동아일보로 향하는 운구행렬1>


<동아일보로 향하는 운구행렬2>


<11:00 옛 동아일보 사옥 앞 노제>



한국 언론의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성유보 선생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