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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쇄신

대통령 수사가 사태 해결의 본질은 아니다 경향신문 : [사설]최순실·안종범에 미루지 말고 박 대통령이 진실 밝혀라 한겨레 : [사설] 안종범이 배후로 지목한 박 대통령, 조사해야 한다 한국일보 : [사설] 안종범이 박 대통령을‘배후’로 지목해도 조사 안 할 건가 조선일보 : [사설] 안종범, '대통령 일탈' 못 막은 罪 너무 막중해 중앙일보 : [사설] 최순실 의혹, 대통령 조사 불가피하다 동아일보 : [사설]최순실 국정농단의 배경, 대통령 조사 안할 수 있겠나 #박근혜 #최순실 #안종범 #검찰 #수사 #서면조사 #인적쇄신 #정면돌파 더보기
공천혁신 길에 들어선 더민주를 향한 조언 한겨레 : [사설] 더민주당 컷오프, 후유증 최소화가 관건 한국일보 : [사설] 공천혁명 가능성 보여준 더민주 발(發) 물갈이 동아일보 : [사설]더민주 김종인, 햇볕정책과는 다른 대북정책 내놓아야 #더불어민주당 #공천혁신 #인적쇄신 #1차 컷오프 더보기
‘새정치연합 혁신위의 마지막 혁신안’ 어떻게 보나 경향신문_[사설]새정치연합, 쇄신하되 단결하라 한국일보_[사설] 野, ‘김상곤 혁신위’ 마지막 고언엔 귀 기울여야 조선일보_[사설] '革新' 마지막날 막말 정청래 사면한 새정치연합 동아일보_[사설]새정연 ‘非盧 살생부’ 내놓고 ‘막말 정청래’는 살렸다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박 대통령, 남미 순방서 성완종 파문으로 돌아오다 박근혜 대통령이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오늘 조간에서는 귀국 이후로 미뤄졌던 이완구 총리의 거취문제 결정과 성완종 파문의 해결에 대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을 종합해보면 이 총리 등이 사퇴하면서 적은 폭의 인적쇄신이 이루어지고 동시에 청와대의 전방위적인 정치개혁 의지가 재확인될 것이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한편에서는 순방의 강행군 속에 대통령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박근혜 정부의 집권 3년차의 향배를 결정지을 난제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의 뒷부분에선 박 대통령이 개혁을 강조하며 ‘성완종 정국’의 정면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수사 협조를 요구하는 야당의 목소리를 전했습..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박 대통령, 소폭 개각-청와대 개편 시사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개각과 청와대 개편을 시사했습니다.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등의 교체, 청와대 내 특보단 구성, 청와대 비서관의 업무 변경 등을 언급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박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악화되고 있는 민심을 의식해 나온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에선 언론사별로 인적쇄신 성격의 규정, 크기의 전망에서 시각 차이를 보였습니다. 경향신문은 대대적인 쇄신을 요구하는 여론을 청와대가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석만 채우는 개각, 김기춘 비서실장 유임, ‘문고리 3인방’의 역할 조정 등 작은 쇄신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김기춘·3인방 교체 여론 외면… 박근혜 ‘마이웨이’(6면) 한겨레는 박 대통령이 공석인 해수부 장관과 함께 다른 장관까지 교체..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인적쇄신 속 김기춘 비서실장 유임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안보실장이 세월호 여파에 경질된 가운데 김기춘 비서실장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만큼 청와대에서 김 비서실장 역할에 대한 신임이 두텁다는 것이 다시한번 확인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청와대의 남 국정원장과 김 안보실장의 경질 결정과 안대희 전 대법관의 신임 총리 지명을 인적 쇄신을 나타내는 변화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야권과 시민사회에서 김 비서실장을 책임의 중심에 놓고 있는 상황에서 김 비서실장의 유임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경향신문은 청와대가 소신 이미지를 가진 안대희 전 대법관을 신임 총리로 지명했지만 강성 통치를 상징하는 김기춘 실장의 유임으로 효과가 희석되고 역풍까지도 예상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정부에 부산,경남(PK) 출신 인사가 많은데 편중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