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24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 크로스 체킹]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의 이후 지난 4일 북한의 권력 실세로 구성된 대표단이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이라는 명분으로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북측 대표단의 방문은 파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에서는 북한의 태도 급변에 대한 해석과 앞으로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북한이 국제적 고립을 타개하기 위해 대화를 제안하며 우리 정부에 공을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세부적 현안으로 들어가면 남북의 대립이 뚜렷해 당장 성과를 내기를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군복 입고 온 ‘북 2인자’… 대화의지·체제안정 과시(1면) • ‘통 큰 결단’ 북 특유의 협상법으로 대화 국면 급전환(5면) 한겨레는 이번 북한 대표단의 방남 자체에 남북관계 개선의 메시지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