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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KBS 스페셜 – 청년 탈출 꿈을 찾아서 본의 아니게 KBS 스페셜을 보게 됐다. (하필이면 KBS를 봤네...) 8월 25일 에선 ‘헬조선’을 떠나 외국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젊은이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크게 두 문장으로 이뤄진 스토리라인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하나는 외국은 국내보다 처우가 더 좋고 새로운 경험할 수 있으며 미래를 설계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낯선 사회에 용감하게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있다. 적게는 우리나라 최저 시급의 2배에서 많게는 3-4배에 이르는 해외의 최저시급도 강조한다. 일자리의 기회는 훨씬 더 폭넓게 제공되며 서울에 비해 숙소도 비싸지 않다는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다른 한 문장은 청년들에게 한국의 취업환경은 너무 가혹하다는 것.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나라를 떠난 청년들은..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경향신문 : [사설]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변명·남 탓은 있되 비전은 없다 한겨레 : [사설] 황당한 현실 인식으로 국민을 훈계하는 대통령 조선일보 : [사설] 광복 71년 성공한 나라에 넘치는 자기 비하와 부정 동아일보 : [사설]‘헬조선’ 비판한 8·15경축사, 자긍심 키울 리더십이 빠졌다 #광복절 #경축사 #헬조선 #흙수저 #박근혜 #대통령 #박정희 #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