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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보수정권 8년의 대북정책서 우리가 얻은 교훈 한겨레 : [사설] 북은 경거망동 말고, 한·미는 정세 안정 꾀해야 조선일보 : [사설] 北 核실험 10년, 우리는 허송세월했다 #북핵 10년 #보수정권 8년 #미사일 #핵실험 #북한 #대북제재 #햇볕정책 더보기
이 정도면 ‘북한혐오증’이라고 볼 수밖에 경향신문 : [사설]북한 수해 인도적 차원에서 돕는 게 맞다 한겨레 : [사설] 최악의 북한 수해, 인도 지원 외면해선 안 된다 조선일보 : [사설] 더 붐빈다는 北·中 국경, 선제 타격 제안 나올 수밖에 중앙일보 : [사설] 사상 최악 북한 수해를 보는 착잡한 시선 #북한 #수해 #홍수 #인민 #핵실험 #김정은 #통일부 #지원 #인도주의 더보기
신년 대국민담화에 담긴 북핵 메시지 경향신문 : [사설]대북 확성기에 매달린 박근혜, 북핵에 무관심한 오바마 한겨레 : [사설] ‘주도적 방안’ 안 보이는 박 대통령의 북핵 해법 한국일보 : [사설] 북핵 제재, 중국 협력 공개 요청한 박 대통령 조선일보 : [사설] 北核 대책은 안 보이고 국회·노동계 비판만 한 국민 담화 중앙일보 : [사설] 주도적 북핵 해결 의지 못 보여준 대통령 담화 동아일보 : [사설]안보위기에 “사드 검토” 대통령 회견, 중국은 반대 자격 없다 #박근혜 #신년 대국민담화 #북한 #핵실험 #중국 #미국 #대북 제재 #대북확성기 #사드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두 개의 메시지, 그리고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북한은 어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위로를 표한 통지문과 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질문장을 우리 정부에게 보냈습니다. 같은 날 서로 다른 메시지를 던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슬그머니 고개를 드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북한의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서로 다른 북한 발 메시지, 국방부의 핵 실험 임박 발표를 다룬 언론사 기사를 모았습니다.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고 북 핵실험 방지를 위해 설득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오마마 대통령이 일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 한,미,일이 결속해 대항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 전문 기관과 중국 언론의 전망이 다르다고 지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