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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배신의 정치는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더니 경향신문 : [사설]대통령의 선거, 대통령에 의한 공천, 대통령을 위한 나라 한겨레 : [사설]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박 대통령의 ‘공천 학살’ 한국일보 : [사설] 정치보복 공천을 언제까지 되풀이 할 건가 조선일보 : [사설] 원칙도 새 인물도 없이 舊態만 난무한 20대 총선 공천 중앙일보 : [사설] 김무성·이한구 진흙탕 싸움된 새누리당 공천 동아일보 : [사설]총선을 ‘대통령의 선거’로 끌고 가는 이유가 궁금하다 #총선 #새누리당 #공천 #학살 #배신의 정치 #진박 #친박 #박근혜 #김무성 #유승민 더보기
대통령 ‘동생’의 실수, 또 다시 ‘개인일탈’될까? 경향신문 : [사설]당 대표를 죽이라는 윤상현 발언, 묵과할 일 아니다 한겨레 : [사설] 대통령 믿고 나대는 ‘친박’ 윤상현의 막장 행태 한국일보 : [사설] 與 공천 갈등, 친박계 월권과 오만 도를 넘었다 조선일보 : [사설] "김무성 죽여" 막말 윤상현, 정치인 자격 없다 중앙일보 : [사설] 윤상현 막말 진상 철저하게 밝혀라 동아일보 : [사설]대통령측근 윤상현의 “김무성 죽여”… 공천 개입 靑뜻인가 #새누리당 #윤상현 #막말 #김무성 #살생부 #공천 #박근혜 #친박 #비박 더보기
친박 사천은 안 된다는 메시지 던진 김무성 경향신문 : [사설]국정은 청와대 뜻대로, 공천은 내 뜻대로 하겠다는 김무성 조선일보 : [사설] 당대표가 '친박 완장'에 눌려 "화끈하게 마음 못 열었다"니 #김무성 #권력자 #친박 #진박 #공천 #원유철 더보기
‘다시 등장한 대통령의 국민심판론’ 어떻게 보나 경향신문 : [사설] 국회를 겁박하고 총선 개입을 공개 선포한 대통령 한겨레 : [사설] 노골적인 ‘선거 개입’에 나선 박 대통령 한국일보 : [사설] ‘박심(朴心)’ 업은 ‘대구 쏠림’이 볼썽사납다 조선일보 : [사설] 朴 대통령, 대놓고 공천개입·선거개입 하겠다는 건가 중앙일보 : [사설] ‘TK 물갈이’ 논란 속에 신중치 못한 ‘국민 심판’ 발언 동아일보 : [사설]‘TK 물갈이’와 맞춘 박 대통령의 “진실한 사람” 묘하다 #박근혜 #국민심판 #총선 #대구 #경북 #물갈이 #친박 #새누리당 #유승민 더보기
버티기 들어간 유승민, 주목받는 ‘무대’ 새누리당의 친박계와 비박계간 세 싸움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유승민 원내대표가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시작으로 친박계 의원들이 유 원내대표에 대한 노골적인 사퇴 압박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무성 대표는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늘 조간은 유 원내대표가 명예롭게 퇴진할 수 있도록 명분을 줘야 한다는 주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 대표가 발언을 아끼는 동안 청와대에 대한 비박계의 반발은 더 커졌고 친박계에게 불리한 여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략 ‘기다리는 김 대표와 애타는 친박 진영’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향신문은 여당의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해 결론이 나지 않았고 장외 설전도 계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