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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총리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중심제임을 강조하고 있다 경향신문 : [사설]국회 추천 총리만으로는 어림도 없다 한겨레 : [사설] 박 대통령, 모호한 양보로 ‘역풍’ 노리자는 건가 조선일보 : [사설] 朴대통령 '다 내려놓겠다' 선언하는 게 낫다 중앙일보 : [사설] 대통령, ‘2선 후퇴’ 분명히 밝혀야만 살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중심제 #책임총리 #거국중립내각 #살라미 전술 #국회 더보기
이번 개각은 대통령이 국회에 던진 질문 한겨레 : [사설] 박 대통령이 스스로 밝혀야 할 ‘대통령의 거취’ 한국일보 : [사설] 박 대통령 스스로 수사 받겠다고 밝혀야 조선일보 : [사설] 한국號 침몰 위기, 대통령이 지금 국민 앞에 서야 한다 중앙일보 : [사설] 누가 대통령의 귀를 잡고 있나 #박근혜 #최순실 #개각 #책임총리 #거국중립내각 #정면돌파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이완구 총리의 ‘책임’ 어제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는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고 국회를 예방했습니다. 이날의 키워드는 ‘엄포’와 ‘눈물’이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공직사회의 무사안일주의를 비판하면서 평가를 통해 해임건의권을 포함한 지휘감독권을 행사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이후 국회를 예방한 자리에서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이 총리가 공개 석상에 나란히 앉아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조간에서는 책임총리의 가능성과 국회 예방의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경향신문은 이 총리가 공직사회의 무사안일한 행태를 문제 삼으며 지휘감독권 행사를 공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국회 예방 자리에서 이 총리와 우 원내대표가 눈시울을 붉힌 장면은 압권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완구 “장·차관 평가해 부진 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