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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단 탈북이 자랑거리인가? 경향신문 : [사설]청와대·정부·여당이 한통속 돼 주권자 모욕할 텐가 한겨레 : [사설] 다시 도진 ‘북풍 공작’을 우려한다 중앙일보 : [사설] 이례적인 집단 탈북이 상징하는 의미 동아일보 : [사설]흔들리는 北 해외 엘리트, 김정은 공포통치 균열 드러냈다 #집단 탈북 #북한 #정부 #청와대 #국정원 #박근혜 #총선 #탈북자 #인권 #대북제재 #홍보 더보기
미·북의 평화협상 물밑 논의 그리고 우리 정부 한겨레 : [사설] ‘비핵화-평화협정 동시 협상’ 길 넓혀 가야 한국일보 : [사설] 北의 확고한 비핵화 전제 없이 평화협정 논의 안돼 조선일보 : [사설] 정부는 美·北 평화협정 논의 제대로 알고 있었나 동아일보 : [사설]북-미 평화협정 논의, 한미공조 위험 신호 아닌가 #미국 #북한 #평화협정 #월스트리트저널 #중국 #정부 #6자회담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정부의 기조 변화에도 뜨뜻미지근 지난 7일 정부가 병원명 정보 공개 불가 기조를 뒤집고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명과 경유한 병원명을 공개했습니다. 지자체장들의 정보 공개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이 우세하면서 정부가 기조를 바꿨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전하는 조간의 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았는데요, 조간의 기사들은 정부의 발표에 뭔가 빠져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정부가 방역체계를 전면 수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접촉자 추적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고 동시에 국제사회에서의 신뢰위기도 해소하겠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최경환 부총리의 발표문에서 오류가 다수 확인돼 빈축을 사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제서야 ‘접촉자 추적관리’ 한계 인정…정부 ‘정보 통제’ 백기(3면) • 최경환 “철저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