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재용

한경 "'삼성 과외'가 마스크 줄서기 없앴다" '삼성 과외'가 마스크 줄서기 없앴다…박영선도 칭찬한 '자상한 기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0697321 한국경제가 어제 저녁 송고한 기사입니다. 삼성이 중소기업을 도와서 생산량이 51% 증가했다는 훈훈한 분위기의 기사입니다. 한경이 '삼성이 마스크 줄서기 없앴다'고 주장한 근거는 생산량입니다. 복잡할 것 없이, E&W, 레스텍, 에버그린, 화진산업 등 4개 마스크 생산업체의 하루 생산량이 92만여 개에서 139만여 개로 급증했다는 것이죠. 무려 47만여 개!!! 47만여 개가 더 생산되어 5000만 국민의 마스크 걱정을 덜어줬으니 그야말로 기적적인 은혜 아니겠습니까. 네이버 기사 댓글에는 삼성을 칭송하는 댓글, 삼성을 괴롭힌다며 정부를 비난.. 더보기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는 대기업 변화 필요성의 증거 경향신문 : [사설]이재용의 삼성을 향한 몇가지 질문 조선일보 : [사설] 삼성 위기에서 한국 경제 성공 방정식의 위기를 본다 #삼성 #이재용 #재벌 #대기업 #갤럭시노트7 #기업문화 #조직문화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이건희 회장을 둘러싼 위기감 삼성 이건희 회장의 심장마비 소식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컸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오늘 지면에서는 이 회장의 건강상태와 계열사 정리 작업, 후계구도 가시화 작업에 대한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회장의 회복에 긍정적 기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이 회장이 위급한 상황을 맞이했고 응급조치 후 현재 회복 중에 있지만 고령인 만큼 건강상태는 누구도 단언하기 어렵다고 보도했습니다. 더불어 이재용 부회장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과 지배구조 개편 과정의 가속화를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 이건희 회장, 심폐소생술 받아… 회복 중(1면) • 얼마나 급박했으면 삼성병원 못가고 인근 순천향대병원으로… 이건희 회장 심장 시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