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권분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회의장에게 쟁점법안 직권상정하라는 청와대의 요구 경향신문 : [사설] 대통령 뜻 따르라고 국회의장 협박하는 청와대 한겨레 : [사설] 도 넘은 청와대의 국회의장 윽박지르기 한국일보 : [사설] 청와대가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 압박해서야 조선일보 : [사설] 靑, 野엔 전화 한 통 않더니 국회의장에 직권 상정 압박하나 동아일보 : [사설]中 위안화·美 금리 쓰나미, 정부와 국회는 보고만 있나 #청와대 #박근혜 #현기환 #정무수석 #쟁점법안 #직권상정 #정의화 #국회의장 #삼권분립 더보기 쟁점법안 처리 지연의 책임은 누구에게? 경향신문 : [사설] 노동5법 연내 통과야말로 ‘노동재앙’이다 한겨레 : [사설] 상습적인 야당 협박, 대통령의 후안무치 한국일보 : [사설] 朴 대통령, 비난ㆍ압박 외 설득수단은 없나 조선일보 : [사설] 막장 집안싸움도 모자라 국회마저 걷어차는 野黨 중앙일보 : [사설] 개혁 법안 지연, 국회와 대통령의 책임 동아일보 : [사설]대선유세 같은 朴대통령의 “야당심판”, 文대표의 “독재비판” #박근혜 #청와대 #새정치민주연합 #노동5법 #경제활성화법 #삼권분립 #총선 #국민심판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본회의 앞둔 여야, 세월호법 시행령 개정 놓고 갈등 오늘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는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갈등의 중심에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의 개정 문제가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진상규명국의 제1과장을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으로 배정하고 특별조사위의 활동 기간을 특조위 구성으로부터 1년으로 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서 정부가 시행령을 개정하도록 국회가 공식적으로 요구해야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당에선 시행령 제정은 정부의 고유권이라 받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진보성향 언론은 야당의 요구가 당위성을 갖는지에 집중했고 보수성향 언론은 야당이 공무원연금 개혁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 문제는 지난 10일 여야 원내대표가 해당 상임위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한 바 있기 때문에 처음 제기된 문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