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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권력

박근혜 대통령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얼마 없다 경향신문 : [사설]탄핵론이 나올 만큼 충격적인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문란 한겨레 : [사설] 박 대통령은 과연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가 한국일보 : [사설] 국가 기강을 스스로 무너뜨린 朴 대통령 조선일보 : [사설] 부끄럽다 중앙일보 : [사설] 박 대통령의 최순실 국기문란 해명, 납득 안 된다 동아일보 : [사설]박근혜 정부 아닌 ‘최순실 政府’였나… 국민은 참담하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민주주의 #JTBC #TV조선 #정호성 #비선실세 #문고리권력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다시 주목받는 궁중비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박 씨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에서는 박 대통령과 박지만씨, 정윤회씨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시 수면 위로 오르고 있는 것이 대통령 측근 간 파워게임입니다. 미행설, 청와대 감찰 문건의 생산과 유출 등이 박씨와 정씨의 파워게임 과정에서 불거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향신문은 검찰 조사에서 박지만씨가 어떤 증언을 하느냐에 따라 권력 암투 문제가 전면에 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청와대 문건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했던 박지만씨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도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비선 의혹에 침묵한 것은 대통령 발언에 대한 여론의 악화, 동생의 검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