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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

박 대통령의 엄정 수사 지침은 고속도로 긴급제동시설 경향신문 : [사설]미르재단 변호한 박 대통령, 먼저 사과부터 했어야 했다 한겨레 : [사설] 미르·케이재단 설립 ‘몸통’ 사실상 시인한 대통령 한국일보 : [사설] 박 대통령 “崔씨 의혹 엄중처벌” 꼬리 자르기 안 돼야 조선일보 : [사설] 朴 대통령 '최순실 의혹 해명' 국민이 납득하겠나 중앙일보 : [사설] 최순실 수사, 성역도 가이드라인도 안 된다 동아일보 : [사설]박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 해명, 최순실 수사로 규명해야 #박근혜 #최순실 #미르 #K스포츠 #검찰 #특수부 #가이드라인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최 경위의 유서는 무엇을 말하나 청와대 문건 유출의 핵심 인물로 검찰의 지목을 받았던 최모 경위의 유서가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최 경위의 유서에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한 모 경위를 회유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내용에 대한 논란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유서에 담긴 민정비서관의 회유 주장을 언론이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최 경위의 유서가 공개된 이후 파문의 조기 진화를 위해 이재만 비서관 검찰 소환 카드가 나왔다는 분석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에 이어 민정비서관실이 관련자를 회유했다는 증언이 나와 검찰 수사를 신뢰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최 경위의 유서와 함께 청와대 자체 감찰 과정에서 민정비서관실의 회유가 있었다는 조응천 공직기강비서관의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