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상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아야할 테러, 보호돼야할 국민 기본권 경향신문 : [사설]국정원 권력 남용 가능한 테러방지법 위험하다 한겨레 : [사설] 헌정 위협한 국정원에 칼 넘겨준 ‘테러방지법’ 조선일보 : [사설] 野, 테러 한번 당해보고서야 테러방지법 통과시킬 건가 중앙일보 : [사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불가피했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필리버스터 #국가정보원 #기본권 더보기 청와대-국회의장의 쟁점법안 직권상정 신경전 한국일보 : [사설] 청와대의 국회의장 성토 볼썽 사납다 동아일보 : [사설]박 대통령, 신년회견 때 위기의 한국號 선장답게 소통하라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쟁점법안 #직권상정 더보기 국회의장에게 쟁점법안 직권상정하라는 청와대의 요구 경향신문 : [사설] 대통령 뜻 따르라고 국회의장 협박하는 청와대 한겨레 : [사설] 도 넘은 청와대의 국회의장 윽박지르기 한국일보 : [사설] 청와대가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 압박해서야 조선일보 : [사설] 靑, 野엔 전화 한 통 않더니 국회의장에 직권 상정 압박하나 동아일보 : [사설]中 위안화·美 금리 쓰나미, 정부와 국회는 보고만 있나 #청와대 #박근혜 #현기환 #정무수석 #쟁점법안 #직권상정 #정의화 #국회의장 #삼권분립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강행처리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정의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과 새누리당의 단독 처리로 국회 제출 100일 만에 처리됐습니다. 이 사안을 바라보는 조간의 시각은 역시 갈렸습니다. 국회선진화법의 취지를 어겨 민주적 의사절차가 훼손됐다는 비판과 야당의 막무가내식 표결 거부가 부른 상황이라는 옹호가 나타났습니다. 한편으로는 임명동의안 처리가 되는 과정에서 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진보성향 언론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박상옥 대법권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동의 절차를 반쪽짜리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민주적 의사진행 절차를 훼손됐다고 주장하는 야당의 목소리에 주목했습니다. • 대법관 ‘반쪽’ 동의… 야 “반의회주의 폭거” 강력 규탄(6면) 한겨레는 여당의 방탄청문회 전략과 야당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