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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반기문 총장의 대권 행보에서 나타난 문제점 한겨레 : [사설] 반기문 총장의 노골적이고 퇴행적인 대선 행보 조선일보 : [사설] 潘총장 남은 임기의 무게 결코 가볍지 않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권주자 #김종필 #충청 #TK #박근혜 #지역주의 #친박 더보기
지역주의 타파 가능성과 제3당 역할론 경향신문 : [사설]영남 지역주의 깨뜨린 김부겸의 쾌거 한겨레 : [사설] 대구에서 야당 김부겸 의원 탄생이 뜻하는 것 한국일보 : [사설] 곳곳서 무너진 지역주의 벽, 희망이 보인다 조선일보 : [사설] 제3당 돌풍에 담긴 뜻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동아일보 : [사설]‘국민의당 돌풍’ 안철수, 대권 아닌 국민을 보고 가라 #413총선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의당 #대구 #김부겸 #지역주의 #제3당 #캐스팅보트 더보기
안철수 신당에 대한 기대와 당부 한겨레 : [사설] ‘안철수 신당’이 대답해야 할 과제들 한국일보 : [사설] 총선 3파전 예고하는 안철수 신당 로드맵 조선일보 : [사설] 安 "낡은 진보 淸算", 신당 성패는 여기에 달렸다 중앙일보 : [사설] 안철수 신당에 거는 기대와 우려 동아일보 : [사설]“새정연과 연대 없다” 말고 안철수新黨 비전 제시하라 #안철수 #신당 #새정치민주연합 #새정치 #지역주의 #교섭단체 #총선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새누리당 이정현 선택한 순천・곡성 7・30 재보궐 선거는 여당의 압승, 야당의 참패로 결론이 났습니다. 특히 전남에서 새누리당의 의원이 나오면서 새정치연합의 위기는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정현 당선자는 고향인 곡성에서 몰표를 받았고 순천에서도 서갑원 후보를 이기면서 지역 민심의 선택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이 당선자가 맨손으로 지역주의의 벽을 무너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곁에서 정치인생을 걸어온 이 당선자는 예산 폭탄 공약과 읍소 작전으로 민심을 돌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순천・곡성에서 새정치연합의 패인으로 야당 텃밭이라는 안일한 선거운동, 야당의 적전분열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여당의 압승과 호남 선거구에서의 승리에 고무된 새누리당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 뚜껑 열고보니 대이변… ‘박 대통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