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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사태 수습이 아니라 계파 갈등에 집중하다 경향신문 : [사설]새누리당 지도부는 수습할 권위를 잃었다, 즉각 물러나라 한겨레 : [사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새누리당 지도부 조선일보 : [사설] 野, 국정 마비 즐기는 것 아니라면 거국 내각 앞장서라 동아일보 : [사설]‘거국내각’ 말 바꾼 野, 국정 공백사태 즐기겠다는 건가 #박근혜 #최순실 #새누리당 #국정농단 #친박계 #이정현 #정진석 #계파 갈등 더보기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국정을 흔들다 경향신문 : [사설]집권당 대표가 국회 거부하고 단식이라니 한겨레 : [사설] ‘최순실 스캔들’ 덮으려 국정감사 거부하나 한국일보 : [사설] 집권당의 정치 파업은 안 된다 조선일보 : [사설] 北核·경제 위기 속 국가 리더십 공백 상태 중앙일보 : [사설] 여야는 20대 국회 첫 국감 제대로 가동하라 동아일보 : [사설]단식하는 與대표, 투쟁 아니라 국감을 해야 집권당이다 #박근혜 #김재수 #해임건의안 #새누리당 #국정감사 #파행 #집권당 #이정현 #단식 #미르 #k스포츠 더보기
청와대의 보도 편성 외압보다 ‘뭣이 중헌디?’ 경향신문 : [사설]청와대가 KBS 보도를 통제했다니, 지금 유신시대인가 #세월호 #보도 #KBS #보도국장 #이정현 #홍보수석 #압력 #녹취록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새누리당 이정현 선택한 순천・곡성 7・30 재보궐 선거는 여당의 압승, 야당의 참패로 결론이 났습니다. 특히 전남에서 새누리당의 의원이 나오면서 새정치연합의 위기는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정현 당선자는 고향인 곡성에서 몰표를 받았고 순천에서도 서갑원 후보를 이기면서 지역 민심의 선택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이 당선자가 맨손으로 지역주의의 벽을 무너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곁에서 정치인생을 걸어온 이 당선자는 예산 폭탄 공약과 읍소 작전으로 민심을 돌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순천・곡성에서 새정치연합의 패인으로 야당 텃밭이라는 안일한 선거운동, 야당의 적전분열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여당의 압승과 호남 선거구에서의 승리에 고무된 새누리당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 뚜껑 열고보니 대이변… ‘박 대통령..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홍보수석 인사, 전환 혹은 연장 박 대통령의 복심으로 평가 받았던 이정현 전 홍보수석이 지난 8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곧 사표를 수리했고 후임 홍보수석으로 윤두현 디지털YTN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사의 표명 직후 이 전 수석이 재보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번 인사의 진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신임 홍보수석으로 내정된 윤두현 사장이 소통과 쇄신의 정부 기조에 맞아떨어지는 인물인지에 대한 평가도 엇갈립니다. 경향신문은 윤 내정자가 사장으로 재직 중인 YTN 내부의 의견을 전하며 적합한 인선인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와 지방선거 이후 인사에서도 쇄신과 소통은 찾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재보선 출마를 예고한 이 전 홍보수석의 선거 결과는 박 대통령에 대한 신임을 확인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