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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상황의 심각성 보여주는 대통령의 비정상적 정면돌파 경향신문 : [사설]시민과 맞서 싸우겠다는 대통령의 독선 한겨레 : [사설] ‘고난 벗삼아 소신 지키라’는 대통령의 오기 한국일보 : [사설] 사드 비판과 갖가지 의혹에 마이웨이 외친 박 대통령 조선일보 : [사설] 측근 의혹, 공천 개입 문제가 다 '저항·비난'이라는 대통령 동아일보 : [사설]우병우 수석이 공직후보 검증대상이라면 통과했겠나 #박근혜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사드 #TK #새누리당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더보기
박 대통령이 진박의 공천 전횡을 정말 몰랐다면 경향신문 : [사설]최경환·윤상현 녹취록으로 드러난 친박의 공천 농단 실상 한겨레 : [사설] 대통령의 직접 해명 필요한 친박의 ‘공천 횡포’ 한국일보 : [사설] 육성으로 드러난 친박계의 4ㆍ13 총선 ‘패권공천’ 조선일보 : [사설] 공천 회유·협박 드러난 친박, 私黨 정치의 추악한 종말이다 중앙일보 : [사설] 최경환·윤상현 공천 개입 불법성 규명해야 동아일보 : [사설]“대통령 뜻” 휘두른 최경환·현기환… 친박이 레임덕 부추기나 #박근혜 #새누리당 #진박 #친박 #총선 #공천 #서청원 #김성회 #최경환 #윤상현 #현기환 #호가호위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여권 내 확산되는 문창극 불가론 그동안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에 한해서만 문창극 후보자 임명 강행을 반대하는 기류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어제 친박계 좌장으로 불리는 서청원 의원이 사실상 문 후보자의 사퇴를 종용함으로써 여당 내 문창극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당이 7․14 전당대회, 7․30 재보선을 의식하고 시민 여론을 따라가고 있다는 분석이 중론입니다. 청와대도 이런 흐름 속에서 인사청문요청서 제출을 미루며 판단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조간에서는 여당 내 문 후보 반대 기류를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청와대의 입장에 대한 보도는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이 중아아시아 순방 중에 문 후보자 불가론이 여권에 확산된 것에 청와대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문창극 후보자를 비호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