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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뺄셈의 정치를 거부한다+(8) 민주당 전당대회, 뺄셈을 빼라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이달 25일 열린다. 지난달 26일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후보(기호순)로 최종 후보가 좁혀지며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모든 전당대회가 중요하겠지만 총선 승리와 재집권을 노리는 민주당에게 이번 전당대회가 가지는 의미는 각별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첫 당 지도부 구성이면서 동시에 이 지도부가 다음 총선을 진두지휘할 가능성이 크다. 다음 총선 성적이 그 이듬해의 대선에 영향을 미치는 칠 것은 누구나 예상 가능하다. 그러므로 이번 총선을 잘 치러야 총선과 대선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당권을 잡느냐’에 버금갈 정도로 ‘어떻게 전당대회를 치르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당권 레이스 초반부터 뺄셈의 정치.. 더보기
두 야당 지도부의 엄단보다 중요한 것 한겨레 : [사설] 지도부도 할 말 없는 두 야당의 도덕 불감증 한국일보 : [사설] 두 야당 대표의 사과, 전면적 국회 개혁으로 이어지길 조선일보 : [사설] 安 대표 비상한 결단 할 때 왔다 중앙일보 : [사설] 김종인·안철수가 '20대 특권국회'를 막으려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김종인 #안철수 #서영교 #박선숙 #도덕성 #윤리의식 더보기
국회가 버려야 할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겨레 : [사설] 김영란법 고치려는 국회, 방향이 틀렸다 조선일보 : [사설] 국회의원들 이렇게 누리다간 정치 근본 흔들릴 것 중앙일보 : [사설] ‘비리 종합판’ 서영교, 의원직 사퇴가 답이다 #국회 #의원 #서영교 #김영란법 #특혜 #명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