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열

[탈뺄셈정치(16)] ‘구좌파론’ 설파하는 거짓 선지자 “좋은 말씀 전해드리려고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달의 신이 거하고 있는 ‘청색 성전’을 몸에 두르고 있다. 그는 ‘노란 바람개비의 신’과 ‘달의 신’의 말씀이 담긴 ‘성서’를 늘 드러내며 자신이 적자임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신들을 위한 ‘성스러운 전쟁’이 필요하다고 늘 강조한다. 그리하여 그는 온화한 표정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스스로의 언어를 일본 회칼인양 휘두르고 다닌다. 그는 스스로를 언론인이라 칭한다. 그의 존재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실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다. 그는 SNS를 통해 대중에게 설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등 당시 정부여당 실세들과 기타 보수세력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주된 내용이었다. 특히 대중들은 그의 직설적.. 더보기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싸움을 멈춰라 경향신문 : [사설]야권연대는 정치공학 아닌, 민의를 반영하는 방법이다한국일보 : [사설] 눈뜨고 볼 수 없는 더민주vs국민의당 호남 민심 쟁탈전동아일보 : [사설]호남 쟁탈전 벌이는 두 야당, 고질적 지역주의 부추기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야권연대 #총선 #1여다야 #분열 더보기
새해에도 계속되는 야권발 정치지형 변화 한겨레 : [사설] 김한길 전 대표 탈당, 명분 없다 조선일보 : [사설] 사실상 3黨 체제, 국민은 100일간 하는 걸 보고 심판할 것 동아일보 : [사설]대한민국 제1야당, 親盧 운동권 정당으로 추락하는가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신당 #총선 #분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