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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새누리당 개혁이 계파 숙청에 그치지 않으려면 경향신문 : [사설]남경필·김용태의 탈당, 진짜 보수당의 계기로 삼아야 한겨레 : [사설] 당이 무너지는데도 아랑곳 않는 비열한 ‘친박’들 한국일보 : [사설] 보수개혁 계기 될지 주목되는 남경필ㆍ김용태 새누리당 탈당 조선일보 : [사설] 새누리당, 가짜 보수 극복 못하면 존재 이유 사라질 것 중앙일보 : [사설] 친박 지도부 더 이상 보수 먹칠 안 된다 동아일보 : [사설]남경필·김용태 탈당… 보수의 가치 대표할 정당 나와라 #새누리당 #친박 #비박 #개혁 #신당 #탈당 #분당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더보기
안 의원의 탈당과 야권의 앞날 경향신문 : [사설] 안철수 탈당과 야당의 미래 한겨레 : [사설] 안철수, 이젠 ‘새정치·정권교체’ 말할 자격 없다 한국일보 : [사설] 安 탈당 따른 정국 요동이 던지는 우려와 기대 조선일보 : [사설] '새 정치' 내걸고 집안싸움만 하다 갈라선 안철수와 문재인 중앙일보 : [사설] 안철수 탈당, 중도개혁 정당 시금석 되길 동아일보 : [사설]‘兩初의 난’에 탈당한 안철수, 야권 심판론 앞당기나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새정치 #탈당 #분당 #문재인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탈당과 분당의 시나리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탈당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앞날은 한치 앞도 예상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오늘 언론보도에서도 박 원내대표의 탈당 가능성과 탈당 이후의 모습에 대한 전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3정당 창당에 대한 전망은 엇갈렸지만 제1야당의 분열된 모습은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김한길 배후설, 원내교섭단체 복수화,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파일럿 정당 창당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 한 ‘제3정당’이 실패했던 기억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구도가 깨지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제3정당·파일럿 정당… 야권발 ‘정계개편설’(3면) 한겨레는 박 위원장이 사퇴하더라도 의원들의 동반 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