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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그를 두려워하는 검찰 경향신문 : [사설]우병우 앞에 두 손 모은 검찰 한겨레 : [사설] 우병우에게 설설 기는 검찰에 뭘 기대할 건가 조선일보 : [사설] 웃고 떠든 禹 조사실, 檢에 대한 마지막 기대 접게 한다 중앙일보 : [사설] 우병우 감싼 검사들은 특검 조사 받아야 한다 #검찰 #우병우 #최순실 #박근혜 #황제소환 #황제조사 #민정수석 #인사권 더보기
새누리당의 위기와 국가의 위기를 동일시하지 말라 경향신문 : [사설]박 대통령에게- 국정에서 손을 떼라 한국일보 : [사설] 박 대통령, 즉각 거국중립 내각 구성에 나서라 조선일보 : [사설] 靑 새 수석들 內侍 아닌 국민 공복 돼달라 동아일보 : [사설]5번째 민정수석도 검사 출신… 박 대통령은 검찰 놓아줘야 #박근혜 #국정농단 #청와대 #새누리당 #인적 쇄신 #최재경 #민정수석 #최순실 더보기
그 어디에서도 정부·여당의 자성은 찾아볼 수 없다 경향신문 : [사설]사과하면서도 거짓말한 박 대통령, 대통령 자격을 잃었다 한겨레 : [사설] 당신들은 아직도 국민이 우스운가 한국일보 : [사설] 여당 지도부도 상황 오도 책임 지고 물러나라 조선일보 : [사설] 親朴, 이제 사라질 때다 중앙일보 : [사설] 박 대통령 “나를 수사하라”고 공개 선언하라 동아일보 : [사설]‘대통령의 위기’ 靑과 여당은 아직도 실감 못하나 #박근혜 #최순실 #청와대 #새누리당 #상황인식 #특별검사제 #민정수석 #문고리 3인방 더보기
너무 멀리 온 청와대, 비판에 움츠릴 겨를 없다 한겨레 : [사설] 청와대 공작정치, 총연출자는 우병우 수석 아닌가 한국일보 : [사설] 조선일보에 대한 청와대 대응 정도 벗어났다 조선일보 : [사설] '조선일보 음모'라더니 '공식 입장 아니다'는 청와대 #박근혜 #청와대 #관계자 #우병우 #민정수석 #조선일보 #송희영 #대우조선해양 더보기
그럼에도 우병우 민정수석은 자리를 지킨다 경향신문 : [사설]부패 의혹 조선과 ‘공작정치’ 냄새 풍기는 정권의 이중주 한겨레 : [사설] 감찰관 사표 내는데 감찰 대상은 버티는 몰염치 동아일보 : [사설]압수수색 받는 민정수석이 현직에 있는 게 정상인가 #우병우 #민정수석 #이석수 #송희영 #조선일보 #검찰 #김진태 #청와대 더보기
조선일보 주필 잡으면 우병우 살릴 수 있을까 경향신문 : [사설]조선일보 간부 비리 압박으로 ‘우병우 감싸기’ 안된다 한겨레 : [사설]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는 ‘우병우 비리' 검찰 수사 한국일보 : [사설] 언론인 부패 거론하며 ‘우병우 의혹’ 덮으려 해서는 안돼 #우병우 #민정수석 #조선일보 #송희영 #대우조선해양 #청와대 #박근혜 더보기
비위는 짧고 이념은 길다는 계산 한겨레 : [사설] 민생보다 최경환·안종범 보호가 중요한가 조선일보 : [사설] 그래도 우 수석 감싸는 靑과 친박들 지금 제정신인가 중앙일보 : [사설] ‘노동자 정당’ 흉내 낸 더민주의 강령 소동 동아일보 : [사설]DJ 7주기에 돌아보는 야당 집권의 길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노동자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NLL #이념 #기울어진 운동장 더보기
검찰만 빠져나가면 오히려 검찰이 부각된다 한겨레 : [사설] ‘정운호 게이트’ 현직 판검사 비리, 발본색원해야 조선일보 : [사설] 검찰은 '우병우 비리 의혹' 왜 수사하지 않는가 중앙일보 : [사설] ‘정운호 로비’ 현관 연루 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우병우 #정운호 #홍만표 #진경준 #검찰 #민정수석 #청와대 #박근혜 #검찰개혁 더보기
상황의 심각성 보여주는 대통령의 비정상적 정면돌파 경향신문 : [사설]시민과 맞서 싸우겠다는 대통령의 독선 한겨레 : [사설] ‘고난 벗삼아 소신 지키라’는 대통령의 오기 한국일보 : [사설] 사드 비판과 갖가지 의혹에 마이웨이 외친 박 대통령 조선일보 : [사설] 측근 의혹, 공천 개입 문제가 다 '저항·비난'이라는 대통령 동아일보 : [사설]우병우 수석이 공직후보 검증대상이라면 통과했겠나 #박근혜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사드 #TK #새누리당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권력 암투인가, 청와대 문건 유출인가 지난달 28일 세계일보의 보도를 통해 공개된 청와대 내부 문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정윤회씨가 청와대 문고리권력 3인방을 통해 국정운영에 개입해 왔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공개된 사실에 대해 언론은 조금씩 다른 접근법을 보였습니다. 한쪽에서는 문건에 나타난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실세 간 권력 다툼을 다뤘고 다른 한쪽에서는 유출 경위에 대해 무게를 두었습니다. 경향신문은 박 경정이 문서 유출자로 지목되자 적극 해명을 하기 시작했다며 그의 과거 발언을 종합해보면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대응의 문제점과 최종 보고지점 등 확인해야 할 의혹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계일보와 박 경정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하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