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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더 이상 대통령이 현실 부정해선 안 된다 경향신문 : [사설]법무장관·민정수석 사표,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국일보 : [사설] 검찰은 뇌물죄 적용하고, 박 대통령은 대면조사에 응하라 중앙일보 : [사설] 박 대통령, 세 번째 대면조사 요구도 무시할건가 동아일보 : [사설]법무장관·민정수석 辭意… 박 대통령은 法 앞에 똑바로 서야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새누리당 #최재경 #김현웅 #검찰 #뇌물죄 더보기
[뉴스 크로스체킹] ‘사정정국’에 ‘무난한’ 인사 신임 법무부 장관에 김현웅 후보자가 지명된 것에 대해 비슷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에선 ‘지역안배’, ‘2대에 걸친 인연’, ‘인사청문회 통과 용이’ 등의 요소들이 공통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성향 언론은 사정정국을 염두에 둔 인사라는 점에 무게를 뒀고, 보수성향 언론은 지역안배를 강조하며 깨끗하고 능력 있는 법조인이라는 점에 무게를 두며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한편으론 장관 인선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인사청문회 통과가 된 게 아닌가하는 씁쓸함도 느껴지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지역안배의 의미보다는 박 대통령 측과의 인연과 전관예우 논란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이 인선의 배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김현웅 새 법무장관 내정자 부친이 공화당 의원…박 대통령과 2대째 인연(5면) 한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