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 크로스체킹]인화물질 폭발한 토크 콘서트 지난 10일 익산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고교 3학년생이 인화물질을 터뜨렸던 사건이 있었죠.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전 황선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통일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였는데요, 오늘 조간에서는 두 가지 지점에 대해 다른 시각을 보였습니다. 하나는 ‘토크 콘서트가 종북 콘서트인가’이고 나머지 하나는 ‘오군의 행위에 대한 평가’입니다. 경향신문은 극우단체의 출현과 온라인에서 정치적 증오가 횡행하는 현상이 현실에서의 ‘증오테러’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 누가 이 고교생을 ‘테러범’으로 만들었나(12면) 한겨레는 경찰의 수사 경과를 전한 기사에서 경찰이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황씨의 주장을 전했습니다. 경찰이 압수수색을 한 6.15남측위 사무실은 황씨와 관련이 없으며 신씨가 소환 통보를 받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