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 크로스체킹] 세월호 참사일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공개 어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일 7시간 동안의 박근혜 대통령 행적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는 사고 당일 박 대통령이 국가안보실과 정무수석실로부터 총 21회의 보고를 받았고 최선의 구조를 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내용을 담겨져 있습니다. 대통령 행적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키자는 새누리당과 불충분한 설명이며 청문회를 대비한 꼼수라는 새정치연합의 입장차가 오늘 조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공개된 대통령 보고, 조시사항의 내용이 실질적인 내용이 누락되어 있음을 지적했고 이 공개가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답변은 안된다는 김현미 간사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 청와대,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뒤늦게 ‘반쪽 공개’(8면) 한겨레는 참사 당시 대통령의 행적을 청와대가 아닌 여당이 해명한 것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