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훈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 정권의 그림자와 겹쳐진 민훈기 해설 오늘 시청자들이 한화와 NC의 경기를 보면서, 민훈기 씨의 해설을 들으면서 화가 난 이유는 현 정부의 악습이 겹쳐져 보였기 때문이다. 민 해설은 오심을 두둔했고 악습을 당연시했다. 먼저 문제의 6회 말 2아웃에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앞두고 나온 스윙 오심 상황이었다. 민 해설 : 지금 감정표현이 터져나온 가운데 3루심이 불쾌한 표정도 보였어요. (스윙 리플레이를 보고)아슬아슬했네요.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판정이 나온 상황에서...... 심판에게 좋은 인상은 아니에요.(영상 : 심판의 볼넷 판정에 화가 난 로저스) 두 번째는 같은 이닝에서 나성범 타석에서 애매한 볼 판정 때 나온다. 민 해설 : 글쎄요. 조인성 선수는 확신을 했던 것 같아요. (화면 : 불만을 표현하는 로저스) 로저스는 뭐 약간 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