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줄사설
대통령 ‘동생’의 실수, 또 다시 ‘개인일탈’될까?
감기남
2016. 3. 10. 16:06
경향신문 : [사설]당 대표를 죽이라는 윤상현 발언, 묵과할 일 아니다
한겨레 : [사설] 대통령 믿고 나대는 ‘친박’ 윤상현의 막장 행태
한국일보 : [사설] 與 공천 갈등, 친박계 월권과 오만 도를 넘었다
조선일보 : [사설] "김무성 죽여" 막말 윤상현, 정치인 자격 없다
중앙일보 : [사설] 윤상현 막말 진상 철저하게 밝혀라
동아일보 : [사설]대통령측근 윤상현의 “김무성 죽여”… 공천 개입 靑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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