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을 걷다
일산역에서 그리고
감기남
2013. 12. 15. 21:26
몸살이 났다.
오랜만에 찾아온 감기몸살이 왠지 반갑기까지 하다.
뭔가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힘내세요. 죄송합니다.